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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그룹 젝스키스 출신인 고지용(사진 왼쪽)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독거 어르신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홍보’를 7월부터 연중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전국 전달체계인 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과 684개 수행기관에 ‘복지멤버십’과 ‘복지위기 알림 앱’ 디지털 리플릿을 배포한다.
‘복지멤버십’은 개인의 소득·재산·가구 특성 등을 고려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본인이나 이웃의 질병·생계곤란 등 위기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리고, 상담과 긴급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약 3만8000 명의 종사자는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복지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복지위기가 의심되는 가구를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위원도 힘을 보탠다.
고 위원은 연중 기부활동을 독거노인 지원과 연계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관련 대외 홍보를 통해 사회 각계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제때 복지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전국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정보 부족이나 디지털 장벽으로 복지 혜택을 놓치는 어르신이 없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