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명 한정 운영…당일 현장 선착순 예약
공간 전체에 영화 그래픽 연출 요소 적용해
소니·디즈니 협업 단독 전시 한정 굿즈 출시
![]() |
| 서울스카이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협업 프로그램 이미지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영화 IP와 연계해 초고층 체험 시설에서 즐기는 스릴 넘치는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스카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소니 픽쳐스의 새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협업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장 동선부터 전망층까지 이어지는 테마 연출을 비롯해 고공 어트랙션, 전시 한정 굿즈를 함께 선보인다.
![]() |
| ‘스카이브릿지 투어’ 이미지 |
먼저 서울스카이는 영화 속 고공 액션 콘셉트를 적용한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출시한다.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11m 길이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으로, 참여자는 안전복을 입고 541m 상공을 직접 걸으며 영화 속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선착순 예약을 통해 진행하며, 하루 4인 한정으로 운영한다.
영화 테마를 반영한 전시 한정 굿즈도 출시했다. 서울스카이가 소니 픽쳐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아크릴 포스터 마그넷, 마우스 장패드, 메탈 키링, 키캡 키링, 조각 스티커팩 등을 준비했다. 해당 제품은 121층 ‘서울스카이샵’과 지하 1층 스페셜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지하 1층 전용 스페셜 스토어에서는 랜덤 박스, 키링, 피규어 등 다양한 마블 캐릭터 협업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 |
| 서울스카이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협업 프로그램 이미지 |
아울러 지하 입장 공간, 미디어 전시존, 스카이셔틀 대기 동선, 121층 포토존 등 서울스카이 주요 동선에 신작 영화의 그래픽 연출 요소를 적용했다. 방문객은 전망층에 오르기 전부터 영화 테마를 따라 이동하며 서울 도심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이번 공간은 신작 영화의 테마를 서울스카이의 전망, 스카이브릿지 투어, 전시 한정 굿즈와 연결한 복합 체험”이라며 “입장객이 541m 상공을 ‘스파이더맨’처럼 걸어보고, 121층 ‘서울스카이샵’과 지하 1층 스페셜 스토어에서 특별 굿즈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 픽쳐스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9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