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참교육’ 시즌2?…정해진 바 없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넷플릭스가 글로벌 히트작 ‘참교육’ 시즌2 제작설에 입장을 밝혔다.

21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참교육’ 시즌2 관련해서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스포츠동아에서는 ‘참교육’이 후속 시즌 제작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촬영 시기나 출연진 등 세부 사항은 아직 미정이지만, 시즌1 이야기의 연장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논의 중인 사실에 부정하면서 시즌2에 관한 이야기는 일단락됐다.

지난 6월 5일 베일을 벗은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했다.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인기를 얻으며,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가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참교육’은 올 상반기 누적 시청수 4820만 회를 기록, 전 세계 6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