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일렉트릭 GLC’ 사전 계약 1000건 돌파

7월 9일 전국 공식 전시장서 사전 계약 진행
올해 4분기 고객 인도 예정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 ‘디 올-뉴 벤츠 일렉트릭 GLC’의 사전 계약이 20일 기준 1000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으로, GLC 고유의 정체성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델이다.

국내 출시되는 라인업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이며, 해당 모델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이 9000만원(이하 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이 9480만원이다. 추가적으로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앞서 지난 5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더 뉴 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도 사전 계약 4일 만에 계약 건수 1000건을 넘어서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