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복 맞아 고령 국가유공자에 삼계탕 전달

삼계탕·삼복죽 300세트
2016년부터 매년 유공자에 필요 물품 지원

(왼쪽부터)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이정원 효성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효성이 서울시 서초구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삼계탕·삼복죽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 제공]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효성이 중복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삼계탕·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효성은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국가유공자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개별 포장한 삼계탕과 삼복죽을 마련했다. 지난 겨울에는 동짓날에 맞춰 동지팥죽과 영양죽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이밖에도 효성은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 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