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골프대회 참가 신청…국제 대회 참가 지원

내달 7일까지…1~3위 월드마스터즈 출전권


전국생활체육골프대회 [대한골프협회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골프협회(KGA)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생활체육 전국골프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에서 진행된다.

KGA는 내달 7일까지 공식페이지와 시도골프협회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남녀 스트로크 상위 3명씩에게는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생활체육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대한체육회 생활체육목적과 KGA 핸디캡 프로그램(H.I.GOLF)에 등록된 19세 이상(2007년생부터) 생활체육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대회는 남녀 스트로크와 남녀 핸디캡 부로 나뉜다. 남녀 스트로크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남녀 핸디캡은 A그룹(핸디캡 12.0 미만), B그룹(핸디캡 12.0 이상)으로 구분된다. 36홀 샷건 방식으로 8월 31일 오후와 9월 1일 오전에 출발한다.

시상 대상은 남녀 스트로크 1~3위, 각 그룹별 남녀 핸디캡 1~3위다. KGA는 남녀 스트로크 1~3위를 기록한 6명에게 2027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도쿠시마 컨트리클럽 등 간사이 지역 7개 골프장에서 열리는 국제 생활체육 축제 ‘월드마스터즈게임’ 참가를 지원한다. 지원 비용은 1인당 4만4000 엔(약 40만원)이다. 항공과 숙박 등 소요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