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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애[미자 SNS]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전성애(70)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성애의 딸인 방송인 미자는 2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새벽에 어머니가 머리 감다가 뒤로 미끄러져서 세면대에 머리를 꽝…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못 일어났다”라고 적었다.
급히 119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갔다며 “다행히 CT결과 머리 속은 괜찮다고 하는데 주먹만한 혹이…”라고 덧붙였다.
미자는 “많이 울고 많이 놀랐던 밤이었다. 엄마한테 잘못한 일들만 주마등처럼”이라며 “119분들, 응급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다”라고 적었다.
전성애는 배우 장광의 부인이자, 코미디언 김태현의 장모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