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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정도의 이상천 부회장과 김재희 프로, 이우형 대표(이상 왼쪽부터)가 후원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주식회사 정도(대표 이상일·이상천·이우형)가 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재희 프로를 공식 후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기계설비산업의 위상 제고와 브랜드 가치 강화에 나선다.
정도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김재희 프로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989년 설립된 주식회사 정도는 기계설비공사를 비롯해 건축·토목공사와 친환경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시공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기계설비 전문 기업이다. 정도는 이번 후원을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기계설비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신하고 산업의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김재희 프로는 2024 KLPGA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KLPGA를 대표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우형 대표는 “김재희 프로는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며 “앞으로도 김재희 프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기업은 물론 기계설비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재희 프로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해 주신 이상천 부회장과 이우형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하게 된 만큼 더욱 성숙한 경기력과 좋은 성적으로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