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돌’ 리센느가 제천에 뜬다…JIMFF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오늘 21일 오후 2시 얼리버드 티켓 예매 개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FT아일랜드, 크러쉬, 몬스타엑스, 리센느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One Summer Night with K-POP Concert Season 2)’의 1차 라인업을 21일 공개했다.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동안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리는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JIMFF의 시그니처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1차 라인업에 따르면 4일에는 국내 대표 밴드 FT아일랜드와 독보적인 음악성과 감성적 보컬을 선보여온 크러쉬(Crush)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5일에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몬스타엑스(MONSTA X)와 ‘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며 차세대 K-POP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센느(RESCENE)가 공연을 펼친다.

JIMFF는 라인업 공개와 함께 21일 오후 2시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JIMFF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티켓 금액은 좌석에 따라 스탠딩존 A-D 6만원, 지정석 5만원, 스탠딩존 E 4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정가 기준 40% 할인율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21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반 티켓은 8월 4일 오후 2시에 오픈되며, 이날 2차 라인업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이란 슬로건 하에, 관객과 아티스트, 영화와 음악, 그리고 일상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정체성처럼 영화와 음악이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축제”라며 “올해는 국제경쟁 신설과 함께 더욱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