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4호기, 제18차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울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8차 계획예방정비를 끝냈다.

21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4호기가 지난 18일 발전을 재개해 전날 오후 5시 38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을 완료하고 연료 교체, 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