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맞춤형 수시 상담’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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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는 2027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수시 상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노원구는 매년 7~8월 중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입 지원 설명회와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을 설명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함께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대1 맞춤형 수시 상담도 운영한다. 상담은 다음달 10~13일 노원교육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총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학교생활기록부 등 개인별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노원교육플랫폼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학습·독서·양육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노원구 대표 교육지원 시설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