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27학년도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 및 1:1 맞춤 상담 운영

8월 4일 오후 7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1:1 맞춤형 수시 상담’ 운영


지난해 행사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2027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와 ‘1:1 맞춤형 수시 상담’을 운영한다.

9월 수시모집을 앞둔 여름방학은 학생부를 점검하고 자신의 강점과 전형별 특성을 고려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구는 공교육 현장의 입시전문가와 함께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와 개인별 맞춤 상담을 연계해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수시 지원을 돕는다.

먼저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는 8월 4일 오후 7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인 휘경여고 박석환 교사가 강연을 맡는다.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을 설명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경우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수험생 우선 접수를 진행중이며, 잔여석에 한해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노원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와 함께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수시 상담’도 운영한다. 상담은 8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노원교육플랫폼(노원구 공릉로 430, 대진여고 옆)에서 진행되며, 총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 등 개인별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상담 신청 역시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가 진행 중이며, 23일 오후 5시부터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선착순 마감 후에는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전화로 대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노원교육플랫폼’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학·학습·독서·양육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노원구 대표 교육지원 시설이다. ▷진학 및 학습상담 ▷대학생 학습 멘토링 ▷독서 프로그램 ▷부모 양육상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의 진학 설계부터 학부모의 교육 고민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