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천·대산·군산 공영항로 운영 대비…행정·검사·운항관리·연구 인력 확충
오는 22일부터 지원서 접수…10월 중 최종 합격자 임용
오는 22일부터 지원서 접수…10월 중 최종 합격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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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내년 공영항로 운영을 앞두고 선박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내년 공영항로 직접 운영을 앞두고 해양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정규직 26명을 채용한다.
2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채용 규모는 총 26명으로, 행정직 4명, 검사직 12명, 운항관리직 6명, 연구조사직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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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검사원이 선박 안전검사를 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
이번 채용은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의 공영항로를 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은 공영항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육아휴직 대체인력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 오후 3시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공영항로 운영 등 신규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육아휴직 대체인력 수요에도 대응하겠다”며 “해양교통안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