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마이리얼트립은 여행사와 랜드사를 잇는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023년 여행 대리점 사업에 진출한 이후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대리점 파트너를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랜드픽은 인센티브 여행 수요에 대응해 국내 여행사와 대리점이 현지 일정과 서비스를 준비하는 랜드사의 견적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결제와 정산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마이랜드픽은 심사를 거쳐 검증된 랜드사만 입점시키고 보증보험 가입까지 확인해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여행사는 여러 랜드사의 가격과 조건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고, 랜드사마다 개별로 연락하느라 시간이 걸리던 견적 확정도 온라인에서 신속하게 마칠 수 있다. 실무 여행사들은 흩어져 있던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게 된 점을 이점으로 꼽는다.
마이리얼트립은 플랫폼 출시를 기념해 마이랜드픽을 이용하는 여행사와 대리점을 대상으로 총 10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지급된 크레딧은 마이랜드픽 플랫폼 내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인센티브 여행을 비롯한 단체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행사가 검증된 랜드사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만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마이랜드픽 출시를 계기로 여행사 대상 B2B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계 내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