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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대관령음악제에서 청아한 선율을 퍼지게 할 야마하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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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음악제 대국민 알림 포스터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청정 에너지가 넘치는 오대산 숲에 아름다운 선율을 채우게 될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평창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등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때 울릴 피아노소리는 후원사인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비롯한 총 7대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음악제 기간 동안 메인 콘서트 홀과 교육 현장에서 최상의 예술적 선율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의 피아노 라인업을 배치한다. 음악제의 핵심 무대에는 야마하의 장인 정신과 첨단 음향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가 오르며, 이와 함께 ‘C7X’, ‘C5X’, ‘C3X’(3대), 트랜스어쿠스틱 피아노 ‘GC1TA3’ 등 총 7대의 프리미엄 악기가 축제 곳곳에 투입된다.
특히 협찬된 최상위 모델 ‘CFX’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장식한다. 7월 25일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무대를 시작으로, 7월 31일 쇼팽 콩쿠르 주역 샤를 리샤르-아믈랭(Charles Richard-Hamelin)과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듀오 무대, 8월 1일 마티유 포르도이(Mathieu Pordoy)의 공연, 그리고 8월 2일 영 아티스트 콘서트(Young Artist Concert)까지 거장들과 미래 음악가들의 손끝을 거치며 압도적인 명료함과 웅장한 공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음악제 기간 중 명연주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젊은 음악가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대관령아카데미’에도 악기를 전격 지원한다. 미래의 클래식 거장을 꿈꾸는 인재들이 최상의 건반 환경에서 완벽한 연주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축제 전 기간 동안에는 야마하의 전담 테크니션들이 상주하며 기후 변화에 민감한 목재 악기의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정밀한 조율 서비스를 밀착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맑은 산정의 공기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음악 축제이다.
올해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예술감독을 필두로 국내외 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이며, 강원도 전역을 찾아가는 음악회 등 도민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