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생활권’ 갖춘 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부산 대연·문현서 공급


최근 수도권에 이어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두 개 이상의 행정구역이나 핵심 주거지역의 인프라를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전국적인 분양가 상승세 속에서 선구안을 가진 실수요자들이 단일 지역보다 우수한 인프라와 높은 입지 희소성을 갖춘 경계 단지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블 생활권 단지는 단일 생활권 대비 활용할 수 있는 상업, 교통, 교육 시설이 배로 넓어지는 데다, 양측 지역의 대형 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어 자산 가치 방어 및 향후 시세 상승 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하다.

실제로 분양 시장에서 더블 생활권을 갖춘 단지들은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어 왔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에서 공급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09가구 모집에 1,317건이 몰리며 평균 12.0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부천과 서울에 맞닿은 경계 입지로 두 지역의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단기간에 완전 판매를 달성했다.

매매 시장에서도 더블 생활권 단지의 시세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철산역롯데캐슬&SK뷰클래스티지’ 전용면적 84㎡는 16억 9,7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단지 역시 안양천을 경계로 서울과 인접해 있어 광명과 서울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시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하나의 행정구역에 국한된 인프라보다 실제 생활 반경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인프라의 양과 질을 한층 중요하게 여긴다”라며 “특히 구도심의 완성된 인프라와 인접 개발 지역의 미래 비전을 동시에 누리는 경계 입지는 공급 물량 자체가 적어 희소성이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선보이는 ‘더샵 트리센트’가 대연동과 문현동의 더블 생활권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여건을 동시에 갖춘 핵심 요충지로 꼽히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부산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위치해 두 지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미래 가치를 높여줄 대형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문현1구역과 3구역 등 약 2만여 세대 규모의 대규모 재개발·정비사업이 추진 중으로, 향후 이 일대가 메이저 브랜드 중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더샵 트리센트’는 이미 검증된 구도심 인프라 위에서 빠르게 공급되는 신축 단지인 만큼, 주변 지역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 반영 속도가 타 단지에 비해 빠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확장 사업과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등 부산 핵심 광역 호재와도 인접해 있다.

교통 및 생활 환경도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의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주요 도심과 시외로의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자랑한다. 더불어 이마트 문현점,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구청, 고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주변에 잘 형성되어 있다.

3040 세대를 위한 교육 및 친환경 여건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의 신연초를 비롯해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 남구의 우수한 초·중·고교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대연동 일대에 대규모로 형성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천제산을 끼고 있는 우룡산공원과 평화공원 등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더샵 트리센트’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6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