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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개발한 헤어롤이 누적 판매량 3만 장을 돌파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헤어롤 착용 사진을 올리며 “3만장을 돌파하였습니다”라고 적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단가인 개당 1만3000원으로 계산하면, 누적 판매금액이 3억9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헤어롤 가격 치고는 비싸다는 논란이 일었지만 판매가 순항 중인 것이다.
구혜선은 지난 2024년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한 뒤 연구진과 함께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
이 헤어롤은 둥근 형태의 기존 헤어롤과는 달리 평평하게 펼쳤다가 다시 말 수 있고 크기 조절도 가능해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웨이브 형태의 몰드 구조에 실리콘 라미네이팅을 적용한 고기능성 고분자 복합소재로 제작해 이 같은 기능을 구현했다. 구혜선은 이 같은 기술력으로 특허까지 받았으며, 해당 제품은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혜선은 제품 판로도 넓혀가고 있다. 지난달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한 데 이어, 19일에는 TV홈쇼핑에도 판매 방송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