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적립식 투자 확대 ‘적투마’ 캠페인

장기자산 형성 ‘적립식 투자 마라톤’
자동이체 대상 펀드 37종으로 확대


신한은행은 고객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적투마(적립식 투자 마라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적립식 펀드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신규 가입 이벤트 ▷투자 목적별 펀드 카테고리 운영 ▷신한 슈퍼SOL 전용 페이지 신설 ▷주간 자동이체 대상 펀드 확대 등을 담았다. 시장 변동성에도 꾸준한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과 서비스, 고객 혜택을 함께 강화한 것이다.

우선 오는 9월 30일까지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업점 또는 신한 슈퍼SOL에서 적립식 펀드에 월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12개월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한 고객은 자동 응모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땡겨요 상품권을 증정한다. 미성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우리아이펀드 만들기’ 가입 고객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고객의 상품 선택을 돕기 위해 적립식 장기 투자에 적합한 펀드도 인덱스형, 성장형, 혼합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인덱스형은 S&P500, KOSPI200 등 국내외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성장형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혼합형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신한은행은 이달 중 신한 슈퍼SOL에 ‘적립식 투자 전용 페이지’도 신설한다. 전용 페이지에서는 카테고리별 주요 상품과 적립식 투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