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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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타항공과 모두투어가 하노이·사파 지역 스터디투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파라타항공이 모두투어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사파 지역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파라타항공과 모두투어 협력 판매 여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베트남 북부 대표 관광지인 하노이와 사파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업 인센티브 단체 및 MICE 시장 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와 호텔, 현지 인프라 등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상품 기획과 판매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파라타항공의 하노이 노선을 이용함으로써 항공 서비스와 여행상품 경쟁력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파라타항공은 하노이 노선에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는 넓은 좌석 공간과 우선 수속 서비스, 전용 기내식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저비용항공사와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3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대형기인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스터디투어는 하노이 신규 취항을 계기로 주요 판매 파트너들과 함께 현지 관광자원을 점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하노이·사파 연계 상품은 물론 기업 인센티브 및 단체 수요 확대를 통해 노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최근 인천~하노이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고객 여객 편의 제고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