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종주국서 대기록”…골든블루, 英 IWSC 12년 연속 입상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출품 4개작 전부 입상


‘2026 IWSC’에 출품한 골든블루의 4개 제품 [골든블루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골든블루가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 ‘2026 I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입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첫 참가 이래 12년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IWS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4종을 출품했다.

출품작들은 은상 3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100점 만점에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가 92점을 각각 기록하며 은상을 획득했다. 두 제품은 2015년 IWSC 참가 당시부터 매년 입상 기록을 세우고 있다.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골든블루 쿼츠’도 90점을 획득하며 은상에 올랐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위스키 종주국 영국에서 12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혁신을 통해 골든블루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