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 접수


교보증권 사옥. [교보증권 제공]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교보증권은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금융 보안 강화를 위해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디지털지원본부와 정보보호본부다. 인턴십 참가자는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정보보호 관련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이에 준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이다.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 말부터 약 6주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수료자를 대상으로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2일까지 교보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경민 교보증권 인사지원실장은 “차세대 금융 테크와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금융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교보증권은 지난 7일 ‘비전 2030’ 선포식을 열고 ‘혁신과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금융투자 파트너’를 새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