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래” ‘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 나흘간 1만8000명 방문

1호선 의왕역 역세권, 1857가구 대단지
820가구 일반분양, 21일 1순위 진행
GTX-C 등 교통 호재 관심, 삼성역 20분 접근


지난 주말 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줄을 지어 관람하고 있다. [피알페퍼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의왕시에서 선보인 ‘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나흘간 1만8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0일 밝혔다. 1호선 의왕역 초역세권 입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 교통 호재, 1857가구 규모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초역세권 입지, 교통망 확충 계획 등에 관심을 보였다. 의왕덕성초, 부곡중, 의왕고 등 교육시설이 도보권에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왕송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주거환경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왕송호수공원에는 식물과 휴게공간을 비롯해 캠핑장, 레일바이크 등 레저시설이 있으며, 인근에는 부곡체육공원과 덕성산 등 녹지공간도 있다.

의왕역 SK VIEW는 SK에코플랜트가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 경기도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 동, 36·45·59·84㎡(이하 전용면적), 총 1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8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 지역, 22일 1순위 기타 지역, 2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1호선 의왕역 바로 앞에 위치해 서울역, 시청, 용산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부곡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월암IC를 통한 과천봉담고속화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이용도 가능하다.

의왕역에는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총 86.46㎞를 잇는 GTX-C 노선 개발이 추진 중이다. 개통 시 의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약 3㎞ 거리에 예정된 의왕시청역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탁구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게스트룸, 샤워실, 냉·온탕,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주민카페 등도 조성된다.

의왕역 SK VIEW 분양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가 적용되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우수한 입지적 가치를 바탕으로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며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 내내 수많은 방문객이 몰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분양에 나섰던 ‘드파인 아르티아’는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87가구 모집에 1638명이 신청해 평균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