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36~84㎡ 일반분양 135세대
“장위뉴타운·광운대역세권 등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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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투시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지어지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20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월계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36㎡·59㎡·84㎡(이하 전용면적) 총 355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9년 5월 경이다. 13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84㎡의 분양가는 14억원 후반대 수준이다.
분양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 지역,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 정당계약은 8월 18일~20일 예정이다.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1·6호선 석계역이 인근에 있어 시청역과 서울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 정거장 거리인 6·7호선 태릉입구역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서는 약 3만2000세대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 정비사업을 비롯해 약15만㎡ 규모 부지에 업무·상업·주거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하는 광운대역세권(예정) 개발 또한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전망된다.
근처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비롯해 아이파크몰 또한 조성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선곡초와 광운중, 대진고 등 다양한 학군이 위치하며 주변의 중계동 학원가를 활용할 수 있다.
이 단지 인근에는 우이천이 흐르며 중랑천 생태공원과 북서울 꿈의숲 등 다양한 공원들이 있어 녹지 공간이 풍부한 편이다. 해당 단지는 세대당 1.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운동 및 주민공동시설과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석계역과 광운대역 등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이라며 “중랑천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다양한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등 중흥그룹 주력 계열사는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 서울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