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온라인 접수
수출의 탑·훈포장·표창 등 신청 가능
직수출·간접수출·용역 수출 실적 인정
제63회 무역의 날 기념식서 수여
수출의 탑·훈포장·표창 등 신청 가능
직수출·간접수출·용역 수출 실적 인정
제63회 무역의 날 기념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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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사옥(트레이드타워) 전경. [한국무역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올해 ‘무역의 날’을 앞두고 수출 실적을 새로 쓴 기업과 무역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는다.
한국무역협회가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제63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무역협회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매년 12월 5일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다. 대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 시장을 개척한 기업과 무역 확대에 기여한 기업인·임직원에게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
수출의 탑은 100만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낸 기업 가운데 기존에 받은 수출의 탑 기록을 넘어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실적 산정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다.
인정되는 수출 실적 범위도 넓다. 직수출뿐 아니라 용역 수출, 전자적 무체물 수출, 구매확인서와 내국신용장(Local L/C)을 통한 간접수출 실적도 포함된다.
유공자 포상은 수출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 총 10종의 포상이 마련돼 있다.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포상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포상 신청 시스템은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홈페이지와 연동돼 있어 기업이 간접수출 실적을 보다 쉽게 불러올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