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영국 ‘튜링 스킴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계명문화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가 영국 정부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튜링 스킴(Turing Scheme)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교육협력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14박 15일간 영국 Capital City College(CCC)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첨단 산업 현장과 전공교육, 전통문화 및 지역문화를 연계한 ‘2026 튜링 스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의 첨단 산업 경쟁력과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포항제철소(포스코), 울산 현대자동차, 구미 삼성모바일갤러리 등 세계적인 산업 현장을 방문해 첨단 제조공정과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대학에서는 전공 분야별 스킬 세션(Skill Session) 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했다.

또 신라 천년고도 경주 문화탐방을 비롯해 대구 치맥페스티벌 등 총 6차례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현대문화, 지역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호 총장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