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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전문대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한 ‘2026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인공지능) 여름방학 AI교육캠프 및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AI COSS)에 참여 중인 영진전문대를 비롯해 전남대, 경북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활용대학인 한양여자대 등 전국 7개 대학의 전공·비전공 재학생 78명이 참가한 가운데 2차에 걸쳐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조립형 교육 모듈인 ‘MODI(모디) 마스터키트’와 코드 에디터를 활용해 직접 프로그래밍을 수행하며 AI 기초를 익혔고 이미지 인식과 음성 인식 등 고도화된 AI 기술을 실습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영진전문대학교 하계 비교과 프로그램인 ‘인공지능챌린지(1학점·Pass/Fail)’ 교과목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참가 대학 간 실질적인 학점 교류 기반을 넓혔다.
김종규 영진전문대 AI COSS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가 대학 간 교육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융합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