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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유럽 탐방길에 오른 화천 청소년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로컬 교육환경이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화천 청소년들이 유럽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길에 올랐다.
2026 여릉방학 화천군 청소년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탐방 환송행사가 19일 화천군청에서 김세훈 군수를 비롯한 참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 청소년들은 오는 8월8일까지, 영국 옥스포드 지역에 위치한 어학원에서 청소년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앞서 철원의 청소년 30명은 지난 17일 미국 뉴저지 등 북미 동부지역으로 연수를 떠났다.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2026년 철원군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 연수단은 오는 31일까지 13박 15일간 미국 동부 지역 교육, 국제교류, 문화, 인문학, 지질학, 명문대 탐방 등을 두루 체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