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 운영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제네시스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제네시스는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달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GMR 존 ▷제네시스 마그마 존 등으로 구성된다.

GMR 존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전시를 중심으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과 모터스포츠 도전 정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된다.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GMR 팀의 WEC 경주용 차량을 실제 크기로 구현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은 하이퍼카 시뮬레이션 레이싱을 체험하는 GMR-001 시뮬레이터 내구 레이스와 GMR 팀을 소개하는 WEC 및 GMR 소개 섹션 등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존에는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가 전시된다. 올해 1월 출시된 GV60 마그마는 역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제네시스 마그마 존은 ▷GV80 쿠페·엑스 그란 레이서·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 등 1대 8 스케일 모델 전시 ▷마그마 철학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북 오브 마그마 월 등으로 조성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성능 모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하고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2024년부터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G70 차량으로 운영 중인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 프로그램에 GV60 마그마 차량을 신규 투입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의 르망 24시간 스페셜 리버리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차량 상단에 한글로 ‘마그마’가 새겨져 있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브랜드 도전 정신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주행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전 세계 고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