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모두의카드’ 가입자 6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대규모 감사 이벤트를 연다. 지난 13일 기준 581만 명이 가입한 상태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다. ‘나의 환급 인증 챌린지’는 모두의카드로 교통비를 환급받은 내역을 지정 해시태그(#모두의카드, #600만의이동 등)와 함께 SNS에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600만 번째 전후 가입자 총 600명에 상품권 등 600개의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고, 600만 번째 가입자에게는 축하 메시지와 별도의 기념 선물을 전달한다.
이용 수기 공모전을 통해선 우수사례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면서 느낀 교통비 부담 감소 경험, 환급금이 일상에 도움이 된 사례, 대중교통 이용 변화상 등을 수기 형식으로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대광위·모두의카드 누리집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SNS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토부는 접수된 우수 사례는 9월부터 카드뉴스, 숏폼 등 콘텐츠로 제작해 모두의카드가 국민 생활에 미친 변화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용 경험은 모두의카드를 더욱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반값 모두의카드 등 추가 환급 혜택은 9월 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