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인 줄 알았는데 단돈 2000원?…유리가 쓴 선글라스 ‘다이소 품절템’ 등극

소녀시대 유리.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다이소 제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오토바이를 타는 과정에서 캣아이 모양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출연 후 유리는 SNS를 통해 의상과 신발, 가방, 믹서기 등 방송에 등장한 아이템 정보를 직접 공개했다.

특히 이 가운데 다이소에서 2000원에 판매되는 선글라스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온라인에서는 “명품인 줄 알았다”, “가격에 0이 두 개 더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디자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제품은 현재 일시 품절 상태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이소 선글라스는 몇 달째 재입고 알림도 안 온다”, “갈 때마다 품절이라 못 샀다”, “가볍고 착용감도 좋다”, “자외선 차단도 잘된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다이소에 따르면 올해 1~6월 안경·선글라스 등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