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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 제공] |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축하 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대표 체험행사로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기간 총 8회 진행되고,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도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이 밖에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고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영덕의 청정한 자연과 매력을 추억에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