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등 제작지원, 여행예능에 담긴곳
호주에만 사는 동물 스킨쉽..해안도로 풍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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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고공 여행 수상비행기 여행단을 드론이 찍다.[DNSW,호주 뉴사우스웨일즈 관광청 제공] |
[헤럴드경제(시드니)=함영훈 기자]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Destination NSW)과 호주관광청(Tourism Australia)의 지원으로 제작된 채널S 디지털 오리지널 ‘티키타카로드 in 시드니’가 지난 15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관광청은 17일 “이번 시리즈에서는 여행 유튜버 채코제, 캡틴따거, 나강, 연국, 꽃언니, 조갬이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 곳곳을 여행하며 도심과 자연, 미식,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유럽발 탐험대가 처음 도착한 뉴사우스웨일즈주는 세계적인 항구도시 시드니를 비롯해 아름다운 해안과 세계자연유산, 원주민과 유럽인의 첫 만남 장소인 시드니코브, 원주민의 축제 및 만남의 광장이었던 자리에 세계적인 문화공간이 들어선 오페라하우스, 암각화를 비롯한 원주민의 유적과 생활문명 자취, 유명 와인 산지, 개성 있는 소도시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호주의 대표 여행지이다.
세계적인 미식과 아웃도어 액티비티, 호주 고유의 야생동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티키타카로드 in 시드니’는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채널S 공식 유튜브를 통해 총 7편이 공개되며, 8월 6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채널S에서 총 4부작으로 방송된다. 여행 유투버들은 팀별로 시드니 도심과 근교 여행지를 둘러본 뒤 다시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빛·음악·미식 축제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를 함께 즐기며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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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데일 시드니 야생동물 공원 |
이미 방영된 첫 에피소드에서는 채코제와 캡틴따거가 시드니를 가장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출연진은 로즈베이 터미널에서 시드니 수상비행기(Sydney Seaplanes)에 탑승해 시드니 하버 상공을 비행하며 여정을 시작했다. 물 위를 활주해 이륙하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하버브리지, 아름다운 해안선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시드니의 매력을 만끽했다. 시드니 수상비행기는 시드니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와 자연경관을 가장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체험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드니의 매력을 잘 담아낸다.
이어 방문한 페더데일 시드니 야생동물 공원(Featherdale Sydney Wildlife Park)에서는 호주를 대표하는 토종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났다. 코알라와 캥거루는 물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알려진 쿼카, 그리고 웜뱃과 에뮤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직접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가족여행은 물론 친구,연인 동행객들도 좋아한다.
이 밖에도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에서는 시드니 근교의 대표 자연 여행지 블루마운틴에서 즐기는 액티비티와 힐링은 물론, 북쪽 센트럴 코스트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현지 미식, 시드니 도심의 로컬 라이프, 그리고 세계적인 축제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까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다채로운 여행지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