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제헌절 기념 ‘영등포, 헌법을 만나다’ 특강

특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제78주년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영등포, 헌법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헌절 기념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구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영등포 헌법도시 선언’의 의미를 구민들과 공유하고, 일상생활 속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강은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와 현재적 의미 ▷국내 1호 ‘헌법도시 영등포’ 선언의 배경 ▷주민 자치와 참여를 통한 생활민주주의 실현 방안 등을 다뤘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가 구정의 모든 영역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평등, 민주와 법치, 인권과 분권의 헌법 정신을 구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개방성, 공정성, 다양성, 투명성이 관철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