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 반도체벨트 수혜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본격 분양

지하 2층~지상 26층, 총 536세대
27일 특별공급, 28·29일 1·2순위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투시도 [일신건영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일신건영은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57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6일 일신건영에 따르면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총 5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84㎡(이하 전용면적) 단일 평형(A·B·C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7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일반공급은 12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동일 세대 내 가족 모두 청약할 수 있고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 기간은 없고, 전매 제한은 6개월이 적용된다.

계약 조건은 실수요자의 자금 마련 문턱을 대폭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금 5%(1차 500만원) 설정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84㎡ 기준 분양가가 5억2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선으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됐다.

세대 내부에는 타입별로 공간 활용도와 수납 편의성을 극대화한 휴먼빌만의 독창적인 특화 설계를 적용하며,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84㎡A·B 타입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타워형인 84㎡C 타입은 정남향 배치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뮤니티 시설은 프라이빗룸 등을 갖춘 ‘에듀라운지’와 신체 발달을 돕는 ‘키즈짐’, ‘키즈라운지’가 연계돼 놀이와 학습, 돌봄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실내 체육관 ‘멀티짐라운지’를 비롯해 ‘스포츠라운지’, ‘골프라운지’, 입주민 소통 공간 ‘H라운지’가 조성된다. 여기에 총 6928㎡ 규모의 공원 2개소를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고, 대공원과 연계된 단지 내 ‘휴먼빌 라운지’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주차 공간 역시 세대당 1.6대까지 확보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갈산동은 이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핵심 도심 지역이다. 한내초, 증포중, 이현고를 비롯해 갈산동 일대의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30년 개교 예정인 이천과학고등학교 유치 호재까지 더해졌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까지 차량으로 약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조성될 ‘15만 평 규모의 첨단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와의 연계성까지 고려하면 반도체 배후 주거지로서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 이천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가 인접해 있고 성남이천로, 경충대로, 이섭대천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종합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강남 삼성역으로 직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계획)과 동탄~부발선(계획) 등 광역철도망 교통 호재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용 84㎡ 분양가가 8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 수준인 5억원대의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합리적인 가격”이라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평면 등 휴먼빌만의 압도적인 상품성에 우수한 입지까지 갖춘 ‘3박자’ 단지”라고 평가했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