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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안 군[‘노바 코리아12(nova_korea12)’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47)의 아들 이시안(11) 군이 축구 재능을 인정받아 유소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에 선발됐다.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진행하는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노바 코리아12(nova_korea12)’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안 군이 6학년부 최종 12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공개했다.
시안 군은 2015~2019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태명이자 별명인 ‘대박이’로 많이 알려져 있다.
프로젝트 측은 “연수구청 이시안 선수”라고 소개하며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다.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한국 유소년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유소년 선수단은 브라질,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세계 축구 강국의 유스팀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앞서 시안 군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이끌었고, 최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도 합격했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으며, 시안 군은 그 중 막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