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로-스펙스 울트라라이트 메쉬 시리즈 [프로-스펙스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야외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을 위해 국내외 스포츠 브랜드들이 기능성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무더위 속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울트라라이트 메쉬’ 시리즈를 출시했다. 통기성을 극대화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한다. 재귀반사 디테일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전하다. ‘울트라라이트 레이저컷 반팔 티셔츠’와 ‘민소매 티셔츠’도 비침 없는 디자인과 통기성 중심의 소재를 적용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냉감 기능성 라인 ‘르 아이스(LE: ICE) 컬렉션’을 출시했다. ‘씬 플렉스’·‘에어서커’·‘에어쿨’ 세 가지 팩으로 구성됐으며 에어서커 팩은 미세한 통기 구멍을 적용한 소재로 체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한다.
다이나핏은 냉감 효과와 항균 기능을 갖춘 ‘살얼음(ICE SKIN) 시리즈’를 선보였다. 나일론을 엮은 고밀도 경량 소재를 적용해 체온 상승을 낮추고 땀으로 인한 끈적임을 최소화했다.
잦은 비로 노면이 젖는 여름철에는 접지력을 강화한 러닝화도 중요하다. 아디다스는 안정적인 서포트 시스템과 접지력이 뛰어난 고무 아웃솔을 적용한 ‘아디제로 Evo SL EXO’를 선보였다.
푸마는 ‘푸마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인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퓨어’를 출시했다. 프로-스펙스는 한국타이어와 공동 개발한 특수 컴파운드 아웃솔을 적용한 협업 러닝화 ‘SWNA SEAM 26’로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야외 러닝은 러너의 신체 상태와 외부 환경을 고려한 전략적인 장비 선택이 필수”라며 “통기성과 야간 시인성, 그리고 지면 접지력을 갖춘 전문 장비로 쾌적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프로-스펙스 데일리 러닝화 ‘SWNA SEAM 26’ [프로-스펙스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