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계사 협업 및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 참여로 외관 완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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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MBC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분양 갤러리를 개관하고 공급 일정을 진행 중이다.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최저층부터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분양 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었으며, 타입별로는 전용 151㎡부터 191㎡까지 총 10개 타입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알티에로 광안은 지형적 이점을 살린 특화 설계를 단지 곳곳에 적용했다. 이면개방형 설계를 도입해 해운대와 광안리 해변, 수영강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부동산 시장에서 수변 조망권은 주거 만족도뿐만 아니라 단지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강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는 공급 자체가 제한적이어서 희소성이 높고, 향후 지역 내 시세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등을 배치해 수납 공간과 활용성을 강화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이탈리아 등 유럽 명품 주방 가구 및 원목마루 등 고급 마감재를 채택해 정주 여건의 격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인 ‘클럽 알티에로(CLUB ALTIERO)’에는 골프 연습 시설, 피트니스 및 스쿼시 코트 등의 체육시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북 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독서실 등 문화·편의시설과 야외 인피니티 풀이 조성되며, 향후 입주민을 위한 식사 서비스(조·석식) 프로세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의 외관과 조경 디자인에는 글로벌 협업 파트너들이 대거 참여했다. 건물 외벽은 전면 유리 마감 방식인 커튼월 공법을 채택했으며, 입면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주도했다.
아울러 공용부 디자인은 상환경 전문 기업 DnSP가 맡았으며, 야간 조명 설계는 미국의 bpi가 담당했다. 단지 내 조경은 세계적인 조경설계사무소 PWP와의 협업 설계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단지의 조경 시공 경험이 풍부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시공을 맡아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최근 도심 주거지의 주요 현안인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세대당 약 2.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마련한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영구 민락동은 남향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북향으로 백산을 등진 전통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을 갖추고 있다. 광안대교 조망권을 중심으로 신흥 ‘오션 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입지적 상징성 또한 지닌다.
광안대교와 광남로를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동부산 주요 도심지로 이동이 편리하며, 대형 백화점과 마트, 복합 쇼핑 시설이 위치한 센텀 생활권의 다채로운 라이프 인프라와 광안리 일대의 행정·의료 시설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적 강점과 더불어 글로벌 설계사들의 협업을 통한 특화 외관 및 조경 설계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주거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세부 마감과 시공 전반에 걸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티에로 광안의 분양 갤러리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마련되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