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와 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특별 우대금리 적용 기업대출 제공 등
특별 우대금리 적용 기업대출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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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환주(오른쪽) KB국민은행장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해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코스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 기업대출을 비롯해 투자, 주식자본시장(ECM), 부채자본시장(DCM) 등 성장 단계별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자산관리(WM) 컨설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컨설팅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KB리브모바일 요금제 할인, 우수거래 최고경영자(CEO) 고객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올해 4월부터 ‘SME(중소기업) 현장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밀착형 금융지원을 강화해 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