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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수(오른쪽)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과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국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법무부의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청소년 범죄예방과 재범률 감소를 목표로 법무부와 함께 2018년 서울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이후 2019년 보호관찰 청소년 수강명령 분야, 2021년 보호관찰 청소년 패널회의, 2022년 보호처분 청소년 패널회의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청소년비행예방센터(청소년꿈키움센터) 교육생 대상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전국 1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KSD나눔재단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청소년 사범의 재범률 감소와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법무부 장관상과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KSD나눔재단의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한다”며 “각 기관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장학사업과 금융교육사업,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자본시장으로부터 얻은 회사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2009년 나눔재단을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