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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 [청와대] |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청년미래비서관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임명했다고 청와대는 16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청년미래비서관에 김태원 CEO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비서관이 이날부터 출근한 사실을 전하며 “김 비서관은 다양한 비영리 재단에서 활동하며 청년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꾸준히 소통해온 청년 세대의 멘토”라면서 “청년들의 시선에서 혁신적인 미래전략과 창의적인 청년 정책을 만들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 강화해 실질적 변화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존 국민통합비서관실 소속 청년담당관들은 청년미래비서관 산하에 재배치됐다.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최근 유시민 작가가 한 유튜브에 나와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의지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특정인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로 대응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핵심 가치는 한번도 흔들린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