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지역 핵심 현안 해결 방안 모색하고 국·시비 재원 확보 전략 논의


당정회의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협의회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과 김동아 국회의원, 시·구의원, 구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국·시비 재원 확보 전략도 논의했다.

구는 신촌동주민센터와 천연동 복합센터 건립, 생태 네트워크 구축, 유아숲 체험시설과 책쉼터 조성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위원회도 주차장 확대, 통학로 지중화 사업, 도로 교통체계 개선 등 현장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에 전달하며 공동 해결방안 모색을 요청했다.

위원회는 지역 발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발굴, 국회·중앙정부·시·구의 긴밀히 소통, 재원 확보를 위한 지속적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당정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실현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서는 다각적인 검토와 행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인 만큼 당정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