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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 제공] |
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페이백(환급) 근절 선포식(사진)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예방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일부 요양병원의 암환자 대상 페이백 관행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금융당국과 보건복지부가 합동 단속에 나선 상태다.
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은 현대해상과 함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박성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