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보안 정보보호백서 발간

20만건 이상 보안 이벤트 대응
정보보호 투자액 5년간 3.3배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고도화한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사진)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서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정보보호 분야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AI를 활용한 보안관제 고도화부터 개인정보보호 체계 정비, 보안 투자와 거버넌스 강화까지 폭넓게 담았으며, 스팸·보이스피싱 예방 등 고객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활동도 별도로 소개했다.

대표적인 성과는 AI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 운영이다. LG유플러스는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20만 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했다.

보안 이벤트 평균 처리시간(MTTR)은 전년 대비 90% 이상 단축됐다.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다크웹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협 대응 역량을 지속 재고해 왔다.

고객 보호 활동도 한층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나의 보안 지키기’ 서비스로 생활 밀착형 보안 서비스를 안내해 왔다. 아울러 온디바이스 AI 기술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와 AI 기반 스팸 차단 설루션 ‘ixi 스팸필터’를 활용해 스팸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도 확대했다.

개인정보보호 체계도 지속해서 고도화했다. 프라이버시센터 통합관리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직접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확인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점검 대상을 전사 서비스로 확대하고 개인정보 정합성 점검과 적시 파기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지속해서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처리 방침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 김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