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공공부문 적극적인 재정 투입은 든든한 성장엔진”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가 올해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에서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초 목표액인 576억원을 123% 초과 달성한 총 709억원을 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정 신속집행은 예산을 적기에 투입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공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사적인 집행 실적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 집행 관리 일관성과 추진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경철 사장은 “공공부문 적극적인 재정 투입은 지역경기를 깨우는 든든한 성장엔진”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