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세대 분양
20일~21일 청약…29일 당첨자 발표


춘천리버뷰 아이파크 조감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는 ▷59㎡ A타입 53세대, B타입 26세대 ▷84㎡는 A타입 104세대, B타입 79세대 총 262세대로 구성돼 있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21일, 2순위는 22일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12일 이뤄진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단지에서 춘천역까지 반경 4km 거리에 있어 경춘선과 ITX 이용이 편리하다. 경춘선 춘천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로 이동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마트와 춘천지방청사 등 관공서를 비롯해 대학병원이 있어 의료·행정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반경 2km 내에는 장학초, 강원중·고, 춘천여고 등 총 7개 학교가 있다. 후평동 학원가 등도 인접해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전 세대에 지하 2층 세대별 창고가 제공된다. 작은도서관과 셔틀스테이션, 셔틀 이용 전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필로티 휴게공간, 시니어 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된다.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된 점도 눈길을 끈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가 적용된 단지 내 CCTV,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대표적이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를 비롯해 욕실 비상 스피커폰이 적용된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39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약 5년 만에 분기 기준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