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두바퀴 차’ 민관 합동 캠페인 펼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와 통학로 안전관리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화성시 제공]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6일 안화중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화성시는 고질적인 PM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PM 전용 주차장 1050개소를 설치했다. 올해는 356개소를 추가 조성해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 통학 시간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에는 교통 흐름을 고려한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 운영’을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비롯한 두바퀴 차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기반시설과 관련 정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