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안전보건 테마를 ‘폭염·장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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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식 한신공영(주) 대표이사가 ‘양주 덕계동 한신더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 상태 및 폭염, 장마철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한신공영 제공]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신공영㈜은 지난 15일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양주 덕계동 한신더휴’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대표이사와 경영진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수방자재 확보 현황, 침수 및 붕괴 예방을 위한 수방계획 이행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한신공영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고안전책임자(CSO), 본부장, 임원 등 경영진이 매월 주요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혹서기를 맞아 7월 안전보건 테마를 ‘폭염·장마’로 지정하고 전 현장에서 집중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안전보건 점검표를 활용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 교육영상과 원시트(One Sheet) 교육자료를 배포해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 현장을 대상으로 수방계획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집중호우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경영 영향으로 한신공영은 중대재해 5년 연속 제로(ZERO)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원칙 아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중대재해 5년 연속 ZERO라는 성과는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한 휴식과 예방조치를 통해 오는 9월까지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중대재해 제로(ZERO) 기록을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95점 이상)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