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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제품 이미지 [카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비맥주 카스는 ‘카스 제로’에 이어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사진)’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한 ‘카스 레몬 스퀴즈’의 논알코올 버전이다.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 맥주 본연의 풍미와 특유의 청량감을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했다.
355㎖·500㎖ 캔과 330㎖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오비맥주 스마트스토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선보인다. 8월부터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식당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스는 2020년 출시한 ‘카스 제로’로 시작해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를 구현한 ‘카스 올제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5월 누적 기준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43.5%를 기록하며 국내 논알코올 맥주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