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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T 출신 KLPGA투어 우승자 짜라위 분짠(왼쪽)과 지난 해 IQT 챔피언 빳차라쭈타 콩끄라판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가 오는 8월 11~14일 태국의 피닉스 골드 골프 방콕에서 KLPGA 2026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PGA는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2015년부터 개최해온 IQT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해외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KLPGA 2025 IQT 우승을 통해 올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빳차라쭈타 콩끄라판(34·태국)은 올해 KLPGA투어에서 톱10에 3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IQT 3위를 기록한 뒤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5위로 시드를 유지하며 정규투어에서 활약 중인 짜라위 분짠(27·태국)은 올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최초의 IQT 출신 우승자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 세계 외국 선수들에게 KLPGA투어 진출의 관문이 된 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상의 해외 국적 소지자 중 해외투어 라이선스를 소지하거나, 최근 5년 이내에 각국 프로투어 활동 경험이 있는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KLPGA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우승상금 3000만원과 차기 시즌인 2027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이외에도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정규투어 및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참가 자격과 시드권 등 KLPGA 무대를 밟을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이 대회 참가신청은 내달 7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