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전시 지원…11월 성수동서 결과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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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코리아 미래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는 ‘2026 하반기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부터는 참가 수요를 반영해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사회공헌 아이디어와 이를 소개할 전시 부스 기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국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할 수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심사를 거쳐 30개 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전문가 1대1 멘토링과 사회공헌·콘텐츠 분야 강연을 제공하고, 아이디어 구현과 전시 부스 제작 비용도 지원한다.
참가팀이 완성한 결과물은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 팝업 전시 공간에서 공개된다. 현장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1팀, BMW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 1팀을 비롯해 총 10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최근 호남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분교 초청 데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분교 초청 데이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목적사업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거점 학교를 기준으로 인근의 전교생 40명 미만 소규모 학교나 11.5톤 교육 트럭의 진입이 어려워 수업 제공에 제약이 있는 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 창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